바람, 2018. 7. 24. 00:05


<아빠 
바람 사진기록>




꼬박일기 명맥을 이어간다!




꼬박이들은 이렇게 커가고 있습니다.



special thanks to  박은서(풀무56) 누나. (이모 아님)
























































































































































































































































많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