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바람 사진 일기
울림,이음,우리 최근 사진
바람,
2018. 12. 7. 00:49
<아빠 바람 사진기록>
올해 역대급으로 사진 컷 수가 적다. 찍을 시간이 부족했는지, 의지가 부족했는지...
안타깝다. 속상하다. 그나마 있는 사진 올린다. (몇 장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