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도 좋은데 바람도 쐴겸 우체국 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사중인 공원 풀밭에 잠깐 앉아 있다 왔다. 이제 울림이를 꽁꽁 안싸매도 나올 수 있는 날씨가 되었네:) 울림이도 집에만 있다 나와 사람들 움직이는게 신기했는지 찡찡대지도 않고 두리번두리번 열심히 본다. 울림아 앞으로도 엄마랑 많이많이 놀러다니자아-
볕도 좋은데 바람도 쐴겸 우체국 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사중인 공원 풀밭에 잠깐 앉아 있다 왔다. 이제 울림이를 꽁꽁 안싸매도 나올 수 있는 날씨가 되었네:) 울림이도 집에만 있다 나와 사람들 움직이는게 신기했는지 찡찡대지도 않고 두리번두리번 열심히 본다. 울림아 앞으로도 엄마랑 많이많이 놀러다니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