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뒷 산 나들이를 갔다.
숲놀이를 해봐서 그런지 두려움이 없다.
풍선은 꼭 챙겨가야 한다더라.
자기집처럼 살고 있는 옆집 고양이 둘이 동행했다.
개처럼 울림이 앞뒤로 붙어 산책을 한다. 아리송하다.
이정도면 심마니 포스인데...
아빠 엄마 보신 좀 하게, 뭐라도 좀 캐오거라.
도토리랑 솔방울은 이만하면 되었다...
+ 사진 편집이 점점 귀찮다. 색 맞추기도 크롭도 다 귀찮네.
<아빠 바람 사진기록>
뒷 산 나들이를 갔다.
숲놀이를 해봐서 그런지 두려움이 없다.
풍선은 꼭 챙겨가야 한다더라.
자기집처럼 살고 있는 옆집 고양이 둘이 동행했다.
개처럼 울림이 앞뒤로 붙어 산책을 한다. 아리송하다.
이정도면 심마니 포스인데...
아빠 엄마 보신 좀 하게, 뭐라도 좀 캐오거라.
도토리랑 솔방울은 이만하면 되었다...
+ 사진 편집이 점점 귀찮다. 색 맞추기도 크롭도 다 귀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