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완주군 삼례에는 보물 같은 공간이 있다.
감히(?) 내가 아는 곳 중 손에 꼽는 곳이라 하겠다.
완주에 울림네 가족을 보러 온다면, 꼭 한번 들르시길!
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와 삼삼예예미미 예술촌
(울림이 사진이 빠질 순 없지. 울림이를 끔찍하게 예뻐하는 이모 삼촌들이 많아서 시간 날 때마다 놀러간다.)
(아래부터는 며칠 전 비오는 날 사진)
삼삼오오를 운영하는 C.Art이라는 청년협동조합에서 청년캠프가 있었다. 해원,바람,다솜,엄지가 스텝으로 참여했다.
다솜, 엄지야. 미안하다.
쌍.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