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해원이 탓만 할 게 아니다. 나도 울림이 사진 올리는데 소홀했다.
미안해, 울림아.
네 사진 많이 올려 줄께.
완주군청 옆, 옛 잠종장 터에 해원, 다솜, 엄지가 텃밭을 꾸렸다. 물론, 지금은 잡초가 땅을 덮어 흔적이 없어졌지만.
5월의 어느 아름다운 날, 울림이랑 씐나게 일했던 날!
2014.5.27.
생각해보니,
해원이 탓만 할 게 아니다. 나도 울림이 사진 올리는데 소홀했다.
미안해, 울림아.
네 사진 많이 올려 줄께.
완주군청 옆, 옛 잠종장 터에 해원, 다솜, 엄지가 텃밭을 꾸렸다. 물론, 지금은 잡초가 땅을 덮어 흔적이 없어졌지만.
5월의 어느 아름다운 날, 울림이랑 씐나게 일했던 날!
201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