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오늘 대량방출이다!




울림이 한 살 동생, 이제하. 제하 엄마는 내가 일하는 센터 사무국장이고, 아빠는 해원 대학선배이다.


아주 유쾌하고 맑은 사람들. 완주에서 만난 최초이자 최고의 인연이라 하겠다.












제하 엄마, 영미 언니는 무려... 사진 찍는다고 무려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





























울림아, 여기 한번만 봐죠!


















엄마처럼 포즈 한번만....



















울림아, 가족 사진 한 번만 찍자ㅠㅠ



















어쩔 수 없이 부부 사진으로 만족















엄지도 함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