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집이 넓으니까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마음껏 그리렴.


(아빠 어릴 적엔 물감은 부의 상징!)























































































































































































































(두번째 그림, 말은 해원이가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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