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울림이와 이음이가 만나니, 무언가 이야기가 완성된 것 같다.


이 둘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 많은 것이 꽉 찬다.



아우, 좋으다.

































































































































































갑자기,


'가장'이 된 게 화들짝 실감나네.


아, 그러나 분명 걱정 같은 감정은 아니다.



오히려 설레고 기대된다. 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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