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내가 워낙 수다쟁이라서, 말이 안통하는 아이들은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울림이 이음이 키우면서 느끼고 있는데, 아이들이랑 노는 게 예상 외로 재미있다. 씐난다. 다만... 몹시 피곤할 뿐.


지난 2015년 5월 16일,


공동육아 엄마들이 모여 감정코칭 수업을 받던 날에 고산 아하라 앞뜰에서 아이들 넷과 함께 뛰어 놀았다. 


























































































































































































































































(왼쪽부터) 연두, 제하, 울림, 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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