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2017년이 마냥 생소한데, 벌써 4월도 말이란다. 



번뜩, 꼬박일기가 생각났다. 아이쿠, 밀린 사진이 산더미네.



부랴부랴 설날부터 올린다. 연초에 꿈꿨던, 많은 소원들 부디 이뤄지길 다시 기도해 본다.




2탄(2), 강화군 (외할머니,할아버지네)




- 눈 오는 날이랑 시골집은 묘하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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