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아주 바쁜 일이 한번 지나가고,
여유를 내어 사진첩을 정리했다.
시기를 놓쳐 올리지 못했던,
묵혀둔 사진들 발견.
다섯 달 전,
2017년 4~5월의 일상.
새록새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