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사진은 찰나의 기록이라지만, 순간이 모이면 금세 영겁이 되는가 보다. 거침 없는 시간이 야속하면서도 행복은 끝이 없다. 어떻게 남겨야 할까 고민스럽지만 쓸데 없는 걱정이다. 그냥 가까이서 함께하련다. 가족과 함께 2018년!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
<아빠 바람 사진기록>
사진은 찰나의 기록이라지만, 순간이 모이면 금세 영겁이 되는가 보다. 거침 없는 시간이 야속하면서도 행복은 끝이 없다. 어떻게 남겨야 할까 고민스럽지만 쓸데 없는 걱정이다. 그냥 가까이서 함께하련다. 가족과 함께 2018년!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