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무슨 일이 있거나, 재밌는 이야기를 함께 올리고 싶은데... 


사실 요즘은 별 게 없다. (아니, 매일이 특별한 건가?)


하루하루 평온하다. 


그래선가? 사진기가 잘 안잡힌다. (귀찮다ㅠ)


벅찬 일 없더라도 뭐 똑같더라. 우리 가족은 그저 일상을 차분히 살고 있다.


...


다만, 꼬박일기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네. 


나도 지나간 날들을 좀 더 남기고 싶은 마음은 쬐금 남는다.


그리하여... 오늘도 맥락 없이 사.진.투.척. 


:-)




























































































































































































































아! 카메라 사진만 올려서 그런가?


생각해보니, (아빠)아이폰 사진은 한 번도 올린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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