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진첩을 보니, 꼬박일기에 올리지 않은 것들이 좀 있다.
생각 날 때마다 조금씩 올려야지.
이 사진을 보고, 딱 떠오른 제목은. 든든.
앞으로 이 꼬박 삼형제가 기대된다.
2019.7.18.
2019.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