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고민 없이 대충 눈에 보이는 사진 몇 장을 골랐다. (사진을 여럿 찍다보면 고르는 게 일이다. 부담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아무 것도 고를 수 없는 지경까지 몰고 간다. 에잇, 그럼 안되지! 편하게 편하게 올리자.)
생각해보니 울림인 태어나자마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람들 품에서 사랑스럽게 자라거라. 우리가 많이 품어 줄께.
울림이 안고 싶은 사람은 당장 완주로 오라!!
우동사 아줌마 성희씨.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씨비센터 멋쟁이1, 석진 형.
씨비센터 멋쟁이2, 효현 쌤.
몽골 돼지삼촌, 빌궁.
역시 세계최고 엄마. (맞는 거지??)
취한 듯 아닌 듯, 환영 쌤.
다시, 할머니.
아빠다!
우헤헤ㅇ헬ㅍㅋ하호휄~ 즐거운 엄마.
*아무 생각 없이 몇 장 추려서 올렸는데... 웃는 사진이 세 장 밖에 없다니!!
울림아, 인상 좀 피렴. -..- =.,= >.< x.x ... ^_^
ps. 혹시 자신도 울림이랑 사진이 찍힌 것 같은데 왜 여기 없냐!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분은 요청하세요~ (아마 많을텐데요; 제가 게을러 즉흥적으로 몇장 고르는 바람에... 죄송합니다ㅋ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어서 맥주를 마시러 가야해요. 해원에게 연락주면 곧 2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