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람 사진기록>




















































































































































































































모녀가 고생 중이다.



비록 투닥투닥, 매끄럽게 되진 않지만.. 열정 딸과 전문가 엄마가 만났으니 분명 멋진 이불이 나올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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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바람 사진기록>



울림이 사진찍기는 늘 설렌다. 어찌 이런 행동을 할까?
























































살찐아(노랑색 살찐 야옹이)!


많이 먹어라~



강화집 (20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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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오랜만에 블로깅.
요즘 효리 언니 블로그를 애독 하고 있는데
아주 간단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그녀의 글과 사진들을 보며 자극 받았다. 크크

지나면 다 잊혀지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간단 하더라도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들었다. 그런 생각이 든 오늘은 사소한 그 순간들이 참 행복했기 때문이었겠지.

모쪼록 간만에 강화 오니 완전 좋다! 무엇보다 지금 티비 연결이 안 되서 한적하니 서로의 소리에 집중 할 수 있어 참 좋다:-) 쫌 있음 지원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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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순간들.




새로운 강화 식구가 된 아기 고양이 재재(지원이가 집 앞에 버려진 고양이을 데려 왔다). 그리고 요 아기 고양이의 밥을 주는 아기 울림:-)




언제 어디서든 끊이지 않는 황울림의 물 사랑<3






오늘의 베스트 컷,
하부지 어부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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