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오늘 대량방출이다!




울림이 한 살 동생, 이제하. 제하 엄마는 내가 일하는 센터 사무국장이고, 아빠는 해원 대학선배이다.


아주 유쾌하고 맑은 사람들. 완주에서 만난 최초이자 최고의 인연이라 하겠다.












제하 엄마, 영미 언니는 무려... 사진 찍는다고 무려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





























울림아, 여기 한번만 봐죠!


















엄마처럼 포즈 한번만....



















울림아, 가족 사진 한 번만 찍자ㅠㅠ



















어쩔 수 없이 부부 사진으로 만족















엄지도 함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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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해원이 탓만 할 게 아니다. 나도 울림이 사진 올리는데 소홀했다.


미안해, 울림아. 


네 사진 많이 올려 줄께.






완주군청 옆, 옛 잠종장 터에 해원, 다솜, 엄지가 텃밭을 꾸렸다. 물론, 지금은 잡초가 땅을 덮어 흔적이 없어졌지만.


5월의 어느 아름다운 날, 울림이랑 씐나게 일했던 날!













































































































































































































20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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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아.. 울림이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글좀 올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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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황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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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2014. 7. 31. 22:16 일기/바람 사진 일기

페북에 한 장 올렸었는데... 기록용으로 조금 더.


뽀로로에 심취한 울림이.




































































































































정신 없이 어지러운 거실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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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아, 


니가 나중에 커서 이 블로그를 하나씩 볼 때가 되면... 


엄마가 결혼했을 땐, 이렇게 예뻤단 걸 까먹지 말거라. (니가 이 사진을 볼 때 엄마 모습이 전부가 아니란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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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기차를 좋아하는 울림이.


기차 타고 결혼식에 다녀 왔다. 아빠 사촌 동생 배오 삼촌 장가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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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이 너무 뜸하여... 옛 사진 방출!


한살림에 홍보용으로 찍었으나... 바빠서 아직 못보냄. 과연 한살림신문에 등장할 수 있을까?


(사진 클릭하면 조금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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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발견하면,


이런 표정으로 달려온다.


마음이 한없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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